부친상 이후 첫 공개 일정이다.
"하늘에 두고 맹세할 수 있다"
박상진 원사는 표창을 받았다
조은누리양은 실종 당시 상황을 잘 기억하지 못했다.
‘흑역사’까지 재조명받고 있다.
박상진 원사는 “조양이 돌아와줘 고맙다”고 말했다
‘부정한 청탁’
1982년 '1호 여성 검사' 탄생 이후 최초다.
말, 수첩
"재판부의 용기와 현명함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
징역 2년6월, 집행유예 4년을 선고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