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조합 무조건 된다!
시즌1은 본격적인 전쟁을 앞두고 끝났다
'호텔 델루나' 후속
회당 25~3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tvN과 넷플릭스로 6월 1일부터
앞서 스태프 혹사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연출은 '나의 아저씨' 김원석 감독이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