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장관, 좀 그만두셨으면.."-유승민
논란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같지만 다른 두 글자!
보증금 채권매입 방안을 거부했다.
"윤심을 파는 분들은 총선 승리 적임자가 아니라고 실토하는 거 아닌가?"
BBC에 항의 방문 GO?
그가 약속한 대로 언론이 가지고 있는 ‘당연한 권리’라도 보장하기를 주권자로서 요구한다. 본인이 떳떳하다면, 대체 그렇게 하지 못할 이유가 뭔가?
국회로 돌아가세요~
오전에 이어 오후까지!!!!
민주 말고도 하나, 현주, 예진 등 다양한 이름이 있었다.
발언을 철회하지는 않았다.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15명이 50시간 동안 토론했다
충돌 직전의 위태로운 장면도 연출됐다.
시끌시끌하다
방송인 전현무와의 열애 사실 인정 후 의혹이 제기됐다.
머리 깎는 사람의 '손의 위치'부터가 다르다.
김 전 지사는 발언 중 눈물을 보이며 울먹이기도 했다.
조원진·홍문종 우리공화당 대표들과 전광훈 한기총 회장, '엄마부대' 대표 주옥순씨까지.
결의에 가득찬 멘트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