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비싸다.
대표적인 ‘인권학자’다.
한국의 재벌은 정상적인 경영권승계가 불가능한 구조를 갖고 있다. 필연코 제2, 제3의 재벌들이 권력에 힘을 빌려야 한다는 점이다. 사기적인 경제토대를 가진 정치는 절대권력이 아니라도 절대부패한다. 무능한 대통령을 잘못 뽑은 국민의 잘못은 지금 수백만 개의 촛불로 회개하고 있다. 그러나 삼성은 이 와중에도 지주회사로의 전환을 하면 잘못을 반성될 수 있다고 국민을 꼬드기며 지배력증대를 꾀하고 있다. 달리 길이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