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신!
총 합치면 4억원 상당이다.
더 이상의 안타까운 죽음이 없길.....
여전히 태극마크를 달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이가 있는가 하면 다시 고국의 품으로 돌아간 이도 있다.
멕시코전을 관람한다.
지난 11일에는 동메달을 기록했다.
진정 즐기는 자
평창동계패럴림픽 한국 첫 메달의 주인공.
신의현은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15km 좌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좌식 크로스컨트리 선수 신의현이 그 주인공이다.
장애인 노르딕스키 최정상급 선수다.
평창에서 경기를 참관했다
축제!
이번에도 쉬지 않았다
현직 대통령의 참석은 처음
H&M 점퍼, 푹 눌러쓴 모자.
"여기가 미국보다 안전하다"
메달을 기대해볼 종목이 있다
물론 작가의 상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