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조합 못 참지!
그럴 수 있어,, 완전 이해함
"우리에게 빵은..."
최고의 배우!
다정한 아빠.
아이 엄마는 올해 38세;;
누워서 먹방!
"기자들 질문에 답하는 능력도 좀 더 향상되지 않았겠냐"-이상민
"저는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세월호를 이야기해요"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
논란에 대한 직접 언급을 피했다.
나와 세월호의 10년.
"국민들이 명줄만 붙여 놓은 거"-홍준표
과열경고.
달달하다~~~~
오오 이런 비하인드가!!!
우와!!
'바늘과 실'=할부지와 푸바오
"더 이상 효용가치 없다고 판단하고..."-조국
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