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김씨가 통과한 배수로 관리 미흡도 문제가 됐다.
정부는 '살처분 이후' 대책 마련엔 소극적이었다.
철원과 파주 민통선 내에서 발견됐다.
철원 민통선 안에서 발견됐다.
강원과 경기 북부를 벗어나지 않고 있다.
21일에만 2마리가 더 추가됐다.
파주와 연천에서 잇따라 발견됐다.
ASF 발병 27일 만에 ‘야생 멧돼지 긴급대책’을 발표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현재까지 국내 14개 농가에서 발병했다
앞서 국정원이 최근 북한의 ASF 대유행 사태를 공개한 바 있다.
경기, 강원 지역이다.
어디에 얼마만큼 매설되어있는지도 모른다
경제 분야로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게 됐다.
산양과 담비도 이곳에 있다.
문산읍 토지 매매도 2월보다 54% 늘었다
천안함에 대해선 침묵
이전부터 북송을 요구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