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선 2015년 백남기 농민이 사망한 후 사용하지 않고 있는 장비다.
사고 이후 4년4개월 만에 판결이 났다.
의사와 소속병원의 책임을 명확히 했다.
1심은 무죄였다
이재정 의원이 9일 행안위에서 경찰에게 질의할 예정.
백남기 농민에 대한 사건은 아직 종료되지 않았습니다.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2014년&2018년)
살수차 조작요원은 유죄다.
6개월여의 형기를 남기고 가석방으로 출소했다
형기는 아직 반년 가량 남은 상태다
여자들이 무리를 지어 구호를 외치니까 지나가는 남성들이 '기특하다'는 둥, '여자들이 공부나 할 것이지' 하는 망발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었다. 그 말을 듣고 '공부는 아저씨나 하세요', '우리는 여기서 세상을 바꾼다'는 구호를 즉흥적으로 외쳤다. 그게 페미존의 구호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