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령 아이폰을 찾아도 A씨의 잠금해제 협조가 없다면 수사에 차질이 예상된다.
황교안과 우병우도 무혐의.
윤석열 총장은 수사 과정에서의 인권침해 여부 조사를 지시했고, 이낙연 대표는 검찰개혁 을 기필코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인사 이유를 밝혔다.
‘싸움질하고 막말하는 것이 정치 삼류’라는 이낙연 민주당 선대위원장의 말을 인용하기도 했다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산하 특별감찰반원으로 일했던 백모 수사관
가족 비리 및 감찰 무마 의혹으로 기소됐다.
"경선에서 투표에서 이기고 개표에서 졌다"
검찰은 이번 사건을 '민주주의를 뒤흔드는 범죄'라고 규정했다.
청와대와 여권 관계자들의 구체적 혐의가 드러나는 것을 막으려 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송철호 시장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조국의 운명은?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 때문이다.
법적 책임은 없다는 의미?
또다른 핵심인물들과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검찰의 발표는 최종 수사결과가 아니다”
집회 이름은 '文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규탄대회'다.
서로에게 책임을 돌리고 있다
”이제는 황운하 청장이 직접 답변을 내놓아야 하는 상황”
검찰이 경찰의 두 번째 영장 신청을 네 시간 만에 기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