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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권 이야기는 빠지지 않고 나온다.
해당 아파트는 택배차량 지상도로 진입을 금지 시켰다.
청와대는 김진표 의원의 총리 임명을 재검토하는 중이다.
‘국대떡볶이’의 김상현 대표는 문재인 정부에 대한 비판을 계속하고 있다.
"이들 운동권은 구제 불능이다"
'언제나'라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반복된다.
앞서 민노총은 구속된 간부들의 즉각 석방을 요구하면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다음달 대정부 총파업을 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제헌의회가 기도로 시작···대한민국은 믿음의 뿌리”
송판에는 3가지 문구가 쓰여있었다.
정진후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입장을 밝히면서다.
서석구가 늘어놓은 망언과 요설과 궤변의 백미는 "국회가 (탄핵안이) 다수결로 통과됐음을 강조하는데, 소크라테스는 (다중에 의해) 사형됐고, 예수도 군중재판으로 십자가를 졌다"는 대목이다. 졸지에 박근혜는 예수가 됐다. 헌법과 법률을 송두리째 파괴하고, 국가기관을 철저히 사유화한 대역죄인 박근혜가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자신의 몸까지 내어준 예수와 등치되는 마술(?)을 보는 심정은 무참하다. 박정희교 신도들에게 박정희는 하나님이고, 박근혜는 독생자 예수일지 모르겠지만, 대한민국에 그런 광신도들이 많은 것 같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