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에서 사업으로?
민경훈과 절친이라는 테이.
김희철과 헤어진 전 연인을 은근슬쩍 언급한 이수근.
"아쉬운 게 있다면 의자가 조금 불편하다는 정도"
그전에는 로또로 일확천금을 꿈꿨다고.
“계속 말을 하면 이야기가 커진다!”
건강과 애정이 잔뜩 들어갔다.
민경훈의 친구 TOP3에 드는 이석훈.
당시 '겁쟁이'로 인기 폭발했던 민경훈.
출연료 일일이 신경 쓰지도 않는 클래스.
“새로운 애를 알고 싶다"
꿈이 민경훈 스타일리스트였다는 채채 엄마
기존 시간은 토요일 저녁 9시
“김별달맨투몬” - 민경훈
"이게 뭐예요 슨생님~?"
“원곡을 들으면 모든 사람이 1분 안에 운다”
실제론 아내에게 잘 한다면서 왜...
그러나 절친 김숙이 전화하면 받지 않는다는 최강희.
지드래곤, 양세형 등에 이어.
지난 26일 JTBC '아는 형님'에 나와서 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