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민은 26일 입장을 밝히겠다고 예고했다.
현재 함께 출연한 이진봉에게도 악플이 쏟아지는 상황
고소 대신 '유튜브 영상'?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과의 '좋은 관계'에 초점을 맞췄지만, 바이든은 보다 전통적인 접근법을 취할 것으로 보인다.
'갑질'이 폭로된 지 이틀 만이다.
전 직원이 그의 갑질 사례를 폭로했다.
"의정 생활 중 4년을 경찰과 함께했다.”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라는 말만 했던 게 아니었다.
“장 대변인이 지목한 대상은 일부 정치경찰에 한정돼 있다”
“심한 모욕감으로 분노감을 억제하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