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트럼프의 대선불복은 그냥 웃고 넘어갈 문제가 아니다.
"저는 저같이 생긴 사람은 전혀 아름답지 않다고 말하는 세상에서 자랐습니다"
논란이 불거지자 사과했다.
'포용력과 다양성과 상호 존중의 중요성을 전파하는 게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