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과 안전의 길’이 된 참사 골목.
"짧으면 2분, 길면 7∼8분의 공연 스무개 정도가 80분 동안 정신없이 돌아갈 겁니다. 유튜브 쇼츠 같은 걸 라이브로 한다고 보면 되겠네요." -백현진
각자의 달리기를 시작하시길.
마우리치오 카텔란으로 핫한 이곳.
요즘 백현진은 음악가로, 미술가로, 배우로, 인생에서 가장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다.
깨진 작품은 제프 쿤스의 '풍선개(Balloon Dog)'다.
"자그마한 책방이다"
160여 개국, 300여 명 작가의 작품 230점을 전시하는 지아트페어.
솔비의 작품 '플라워 프롬 헤븐(Flower from Heaven)'
겸재 정선부터 피카소와 미로까지!
그럼에도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자식을 버릴 엄마는 없어.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이 있을 뿐이지" - 전진의 세 번째 어머니
영국 버밍엄의 어느 거리
전시를 재개하려면 방식을 바꾸라고도 요구했다
해당 기획전은 일본에서 반대 여론에 부딪히며 3일 만에 중단됐다.
“불행한 역사를 마주 보고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기원한다”
아시아 첫 개인전 ‘바버라 크루거: 포에버(FOREVER)’ 가 서울 용산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누가 제일 무례한가?
원로거장이다.
입장문을 게시하고 반박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