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리본을 달았다는 이유만으로 시비를 걸어오는 이들도 있다.
″이낙연 전 총리는 너무 맞는 말을 너무 논리적으로 틀린 말 하나 없이 했다" - 장제원
주요 사건과 과정을 정리했다
단원고 교장은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희생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녹슨 선체 내부에는 아무도 없었다
1486일만이다
"귓가에 바람이 스칠 때, 그때 너희가 함께하고 있다고 생각할게."
보존 범위부터 장소, 공간 활용방안 등 정해야 할 내용이 많다.
여기까지 오는 데는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세월호의 비극 이후 우리는 달라졌습니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모든 과정이 귀감으로 남을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