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서로 쓴 "오직전북"
국민의힘 대변인단은 4명 체제를 확정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모친상에 여권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김용하 교수는 4·15 총선 당시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공천을 신청했지만 떨어졌다.
지난해 기준 국민 평균 재산은 4억3000만원이다.
출석율이 절반에 불과하다.
이로써 통합당은 103석의 제1야당이 됐다.
막말 논란이 이어지자 조수진 대변인은 되레 언론을 비판했다.
조이는 국회를 무척 좋아한다고 한다.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와 배현진 원내대변인의 말이 다르다.
미래통합당과의 합당 문제를 언급했다.
지지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소란이 일기도 했다.
비판 여론이 거세지고 나서야.
미래통합당 지도부에도 한 가지 당부를 했다.
"강제 추행,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및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하려고 한다"
미래통합당 비례대표 당선자다.
미래한국당의 독자 교섭단체 구성 가능성에 대해서다.
선거 전 자체 판세보고서가 나왔다.
"더불어 시민당과의 합당을 적극 검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