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법정제재를 예고했다.
정치란 이런 것인가??
윤 대통령의 새해 첫 지역 방문~
진짜???
“그렇게 할 거면 왜 했는지 모르겠다”
진짜 오랜만이시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반대했다.
취재진에게 지적을 받았다.
천재는 악필이지만, 악필이라고 천재는 아니죠.
대대적으로 홍보하지도 않아서 더 신선하다.
젠더 갈등을 부추기는 ‘노이즈 마케팅’을 활용해 인지도를 높였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모르는 게 아니라 고마워서 반어법을 사용했다고...
'노룩패스'는 외신들도 주목한 장면이다.
2030 젊은 지지층을 언급했다.
이준석은 직접 대통령 페이스북 글에 댓글을 달았다.
내부적으로 아주 복잡한 계산법이 펼쳐지고 있다.
안철수 대표는 금태섭과 단일화를 위한 실무협상에 나선다.
노무현, 문재인, 박근혜, 김종인에 대해서도 평가했다.
"반드시 국민 살리겠습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