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변호사, 변희재 미디어워치 고문, 김세의 전 MBC 대표기자 등이 출연
변희재 전 미디어워치 고문도 언급됐다.
조선일보는 이를 좌파와 보수의 대립으로 썼다
ATM...
JTBC 손석희 등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변희재가 트위터에서 쓴 표현이다.
검찰은 징역 5년을 구형했었다.
선고 기일은 12월 10일이다.
5건에 '무혐의', 1건에 '경미'로 결정했다.
법원은 변희재의 발언을 '모욕'이라고 인정하지 않았다.
태블릿이라면 그도 할 말이 많다.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
손석희 사장 등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다.
검찰과 특검 쪽에서는 이들에 대한 증인 신문 반대 의견을 밝혔다.
그런데 생일 하루 전, 추가 기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