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은 자유는 독..."
어떻게 야식을 안 먹고 주말을 버티죠..?
“같이 운동을 했었는데 그때 너무 멋있었다”
아무런 지원없이 선수들 열정만으로 은메달을 따냈다.
이봉주는 지난해 허리 부상 여파로 '뭉쳐야 찬다'에서 하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