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몰랐어요??????????????
"할 만하네!" -김구라
사랑꾼.
허걱..
이거 없으면 화장실 못 가는데...
흐뭇하다!!!
"퇴근할 때 샤워할 곳이나 일할 때 잠시 쉬거나 씻을 공간이 동마다 1개씩은 꼭 있었으면 좋겠다' -도봉구 하청업체 소속 청소노동자 ㄴ씨
너무 선한 마음.
"아이들이 따듯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
이로써 김용호가 받아야하는 재판은 하나 더 늘었다.
모두가 놀라워한 김종국의 에어컨 ON!
유세 열차에서 구둣발을 좌석에 올렸다.
선글라스가 곧 인지도였던 시절.
적용대상은 매장 수100개 이상인 사업자
김종국의 빅 픽처를 응원합니다.
비연예인은 한번도 겪어본 적 없는 일
그 아버지에, 그 아들.
“이 마을을 살리기 위해 재능 기부 차원에서 거주 중"
'신이 가호하는 사나이'
다소 과한 절약에 어머니는 아들을 뜯어말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