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절대 간섭하지 않는다고.
차량을 가로막고 거센 항의를 하기도 했다
"특정 단체 회원들의 거친 항의도 있었지만..."
자유한국당 장기승 시의원
불매운동이 벌어졌다.
당시 직원들이 박 사무장에 대해 오해를 했던 것 같다고 말한다
진에어 직원들도 '갑질 불법비리 제보방'을 열었다.
“회사의 존폐가 갈릴 정도로 정비본부 쪽에는 정말 문제가 많다."
"머리핀은 파란색과 아이보리색을 섞어서"
이 3곳이 함께 성명을 발표하는 건 매우 이례적이다.
막말 퍼붓는 상대후보의 얼굴에 물을 끼얹었다.
지난 8월 말부터 광화문 광장과 전국 곳곳의 도시에서 돌마고(돌아오라 마봉춘 고봉순)가 매주 금요일마다 열리고 있다. 김민식 피디는 거의 매주 무대에 오른다. 무더운 8월의 날씨에도 "사장님팬클럽1호"로 분해 복면을 쓰고, 반짝이 의상을 입고 정성껏 개사한 랩을 쏟아내며, 춤솜씨를 선보이길 주저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