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뻔뻔하고 말도 안 되는 얘기.
2단계 작업은 빠르면 4월에 재개된다.
수질 오염을 우려해 암석 표면을 긁어내 낙서를 지우는 방안을 채택했다.
문화재청은 낙서 훼손 현황을 파악한 내용을 함께 공개했다.
이런 게 팬심?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경찰은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문화재청이 복구 작업 중이다.
"본명인 걸까? 아니면 똑똑한 장난일까?"
부경동물원에서 청주동물원으로!
꿈, 희망, 연대, 젊음.
왕릉 관리 차원에서 취해진 조처.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최종 확정!
대다수가 지진의 흔들림에 취약한 구조물에 거주하고 있었다.
"표현이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있어서 내부 논의 후 삭제했다" -전북도 관계자
환경단체 '울티마 제네라치오네'가 환경문제에 관심을 촉구하며 벌인 일.
인간 구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