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그리며 이상 증세도 사라졌다!
2년차 직장인 은혜씨의 일터에는 수많은 부모들의 눈물이 담겼다.
'우리들의 블루스' 영희-영옥 자매로 열연한 두 사람!
"사진도 찍고 이야기도 하고"
2014년부터 활동한 화가, 정은혜.
영화 '니얼굴'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11년 출산 이후부터 환경에 관심을 갖게 됐다.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도시생활에 지쳤다. 출퇴근에 2-3시간씩 도로에서 허비하다 이런 삶을 정년까지 계속 해야된다고 생각하니 끔찍해졌다. 서울 생활에 회의를 느껴 돌연 모든 걸 내려놓고 경기도 양평으로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