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은 직접 대통령 페이스북 글에 댓글을 달았다.
더불어민주당 '유승준 방지법' 발의에 계속 항의 중이다.
최근 열린 문씨의 개인전을 놓고 여러 논란이 제기됐다.
문씨는 미술계에서 나름대로 인정받아온 작가다.
문준용씨는 가만히 있지 않았다.
전시회가 열리는 갤러리는 문 대통령 동창이 운영하는 곳으로 딸 다혜 씨가 2년간 보조 큐레이터로 일하기도 했다.
'무소불위' 검찰은 어떻게 탄생했나?
”교재 개발자는 교육 공학 박사이자 제 아내인 장지은씨”
문재인 대통령의 며느리이자 문준용씨 아내인 장지은씨가 입장을 밝혔다
"국회의원 권력 악용해 누명 씌웠다" VS "조국처럼 거짓말하지 말라"
법사위는 관련 증인만 60여명을 신청했다
‘문준용 씨 물어뜯기’를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
국민일보 기사에 대해서도 수정을 요구했다.
자유한국당 측 주장을 반박했다.
문준용씨는 조국 후보자의 딸 조모씨에 "목소리를 내도 된다"고 전했다.
"최소한 더이상 실명은 까지 맙시다"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경고했다
청와대에 우려는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경향신문과 인터뷰에서 밝혔다
"탈당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