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없이 건강하게 경기하길...
부산에서 동아시안컵이 열린다.
이동국, 김신욱, 문선민 등이 다 출격했지만...
남태희, 황의조, 문선민, 석현준이 각 1골씩 기록했다.
짝짝짝^^
기적 같은 승리였다.
아쉬웠던 순간.
손흥민이 골을 넣었다.
이번에도 페널티킥이 실점으로 이어졌다.
″까놓고 말해서, 약체 팀을 응원하는 건 꽤 재미있는 일이랍니다!”
처음에 이 남성의 발언은 누가 들어도 '군대나 가라'라는 의미로 들렸다.
권창훈에 이어 이근호도 부상으로 월드컵 출전이 불가능해졌다.
예비엔트리 28명에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