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첩보 입수 후 결정적 단서 통해 수사 진행하고 있다"는 경찰.
아니, 무한상사에도 나왔던 분이야
전화 한 통에 피로가 다 가실 듯!
MBC 밖에서의 김태호 PD도 기대함!
무한도전 레전드 장면 중 하나.
"너무 오랜만이라 감격스러웠는지” - 정준하
그리웠어, 무한상사!!!!
'무한상사' 영업 3팀 유재석 부장 -> '조이 앤 뮤직테크놀로지(JMT)' 본부장
“촬영 때마다 내 특집 같더라"
'무한도전'은 2018년 3월 563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디테일이 살아있다.
알아두면 언젠간 쓸모 있을 ‘진짜’ 회사 생활을 보고 싶다면?
유재석은 선하고 좋은 사람이지만 시대를 거스르는 사람이 아니었다
무한도전은 내 10대와 20대의 보고였다
"내가 봤어. 내가 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