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고 사랑할게"
운다 울어
선한 영향력 인정~!
"주변 사람들이 어려우면 한 몸 바쳐서 도와주라"는 유언에 따랐다고.
할머니를 위해.
화사는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로부터 고발 당했다.
"위는 직렬인데...."
"계정복구엔 2~7일 소요될 듯" -조민
긴말이 필요하진 않지
"팬분들이 저보다 더 속상해하지 않을까.."
무섭지만... 꼭 보는 걸로...
존 레논이 작곡했지만 미완성된 곡.
응, 절대 안 됨.
완치를 기원합니다.
생방송에서 경쟁사 브랜드를 언급한 강다니엘.
이번 주에 무리해서 그런 거라며 직접 안심시킨 이채린.
"사람을 존중하라. 몸을 존중하고, 모든 여성을 존중하라. 인간을 존중하라." - 발렌티노 쇼에 섰던 플로렌스 퓨.
타격감 제로.
배우 재찬 "BL이든 이성애 로맨스든 다 사람 사는 이야기"
재클린을 공격한 개들은 각 저먼셰퍼드와 핏불 믹스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