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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투기 관련 기사
"드라마에 피해를 끼친 것은..." 길거리 흡연·담배 꽁초 무단 투척해 과태료까지 문 배우 최현욱이 공식 석상에서 직접 입을 열었다
"많은 조언과 충고를 받았고..."
황남경 에디터
″스토킹은 구애 아닌 범죄” : 마침내 '스토킹처벌법'이 통과됐고, 9월 말부터 시행된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스토킹으로) 고통을 받고 목숨을 잃었다."
이인혜
거리에 침을 뱉은 민경욱 의원이 지역 주민과 말다툼을 벌이고 있다
침 뱉다가 적발되면 1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에 처해진다
최성진
부산의 소녀상에 누군가 쓰레기를 버리고 자전거를 묶어놨다
김수빈
한강에 잘린 돼지 사체 30여구를 버린 사람을 찾았다
박세회
죽은 닭 1천500마리를 도로변에 버린 앙계업자
강병진
초등학생 아들 시신 훼손한 부모, 딸은 태연히 학교 보냈다
허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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