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판결은 의미가 있다" - 법률사무소장
어떤 외래어든 쉬운 우리말로 바꿔주는 하하호 시리즈 9편
호식이두마리치킨, 파리바게뜨, 네이처리퍼블릭, 풀무원 등의 해외판 짝퉁이 심각하다.
방송가의 저작권 감수성이 나아질 줄 모르고 있다.
작가 김민정씨는 “소설의 처음부터 끝까지를 그대로 투고한 명백한 도용"이라고 지적했다.
지난 5월 공개해 화제가 된 패션 화보다.
이다은 대표의 '블리다' 측은 피드백을 요구했다.
마미손을 연상시키는 이미지와 랩 가사를 인용한 문구를 사용했다.
이소룡의 딸이 소송을 걸었다.
원작자는 '구체적인 사과나 재발 방지 약속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훤 시인이 직접 문제를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