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온성을 좌우하는 것은 솜털이다. 깃털이 아니다!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했다.
이탈리아에서 열린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했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이어지는 패딩이다.
큰 키는 필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