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팬들이 준비한 게 아니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분이 준비한 선물.
노스캐롤라이나와 NC, 공룡의 신비로운 연결고리.
야누자이가 결승골을 터뜨린 직후였다.
"내가 봤어. 내가 봤어."
나영석, 박상혁, 박진경 등의 PD들이 말했다.
반다비의 매력에 빠져든ㄷ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