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이 평범한 학생이나 회사원이었다.
이례적 vs 적정수준
"그동안 불안에 떨고, 상처받은 여성들에게 죄송한 마음입니다" - 이철성 경찰청장
"한국도 대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집회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