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를 빼앗아 지나가던 시민에게 던졌다!
심지어 아내 심하은한테도 같은 오해를 받은 이천수.
당시 현장에 있던 시민의 기지가 반짝였다.
절반이 평범한 학생이나 회사원이었다.
정준영과 방송 출연할 당시 "문란하고 병적이었다"고 말하는 영상을 올렸다
이질적인 집단의 콜라보로 보인다.
이례적 vs 적정수준
"최고의 포토스팟" - 부산 경찰 공식 홍보문구
“왜 저토록 절박한지 진지하게 경청해야 합니다. 남성이라면 더더욱 그래야 합니다”
제아는 '브아걸' 활동 당시 짧은 무대의상 아래로 사진이 찍힌 일을 털어놨다.
피해자는 여성 244명이다. 그리고, 허씨가 저지른 짓은 이뿐만이 아니다.
"그동안 불안에 떨고, 상처받은 여성들에게 죄송한 마음입니다" - 이철성 경찰청장
피해자가 한둘이 아니다.
"한국도 대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집회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