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트랜스포머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그 차.
윤 총장은 자신의 거취가 논의되는 징계위가 열리는 날, 빈소를 찾았다.
차를 몬 대리기사는 다쳤고, 조수석에 탔던 차주는 숨졌다.
테슬라는 그동안 신고된 급발진 의심신고 사례들을 분석한 결과 '문제가 없었다'는 입장이다.
테슬라에게 좋은 소식이 계속 나오고 있다.
이제는 전기차를 마땅히 구입 검토 목록에 올려야 할 때다.
구체적인 사양과 가격은 14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테슬라 모델3에 대한 수요가 둔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운전자 불평에 "오는 8월 해결된다"고 답했다.
자율주행 모드였다.
기본형 모델은 더 오래 기다려야 한다.
최악은 아니지만 썩 좋지도 않다.
보유 현금이 계속 고갈되고 있다.
테슬라는 '자동차의 미래'처럼 보였다. 그러나...
"테슬라는 한 번도 흑자를 기록한 적이 없다"
"밤에 잠이 안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