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창숙이 친구에게 거금을 빌려준 이유는 '친구니까'가 전부였다.
나이와 자궁 질환이 문제가 됐다.
이혼 후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도 털어놨다.
최준용 ”당신이 좋으니까. 당신이 안 좋으면 싫었겠지”
최준용과 한아름은 열애 8개월 만인 10월 결혼했다.
이사 당일에도 박해미는 드라마 촬영 때문에 바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