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현우진, 이다지 강사와 대비되는 반응.
자신만의 길을 간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가 목표다.
구사마 작품을 낙찰받은 것만 이번이 네 번째다.
고소영-장동건이 사는 ‘더 펜트하우스 청담’은 163억원대로 알려졌다.
공시지가 163억2천만 원. 모든 가구가 복층이며, 대부분 한강 뷰.
공시생 커뮤니티가 들끓고 있다.
변별력은 충분히 갖춘 시험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3일 오후 페이스북에서 삭제된 상태다
자신의 폭로는 노이즈마케팅이 아니라고 거듭 밝혔다
영상 하나에 폭로와 학원 광고, 개인후원 요청이 모두 담겼다
”우사인볼트, 우사인볼트, 우사인볼트가 세계에서 왜 제일 달리기 빠른 사람인 줄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