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생명도 소외받지 않고 소중히 해야 한다"
'상하목장 유기농 우유' 패키지를 개선했다.
매일유업은 해당 글을 삭제하고 사과했다.
"온라인상 과열된 홍보 경쟁 상황에..."
공식 사과문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