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핑크색 네일 하고 싶어요"ㅡ아들
1997년 이후로 손톱을 자른 적이 없다.
”내가 딸에게 엄마의 역할까지 할 수 있을까?”
어린이용 장난감 주방놀이 세트가 논란의 대상이 됐다.
정신없지만 사랑 가득한 일상.
샤워기 헤드와 신발도 가끔 식기 세척기가 필요하다.
인천 여성청소년인권 프로젝트팀 ‘샌드위치’를 인터뷰했다.
제가 문제입니다.
파란색 네일이 화제가 되자 입장을 밝힌 조권
경찰에 체포됐다
언스트앤영 측은 실수를 인정하면서도 이를 보도한 언론을 비판했다.
승무원 업무 매뉴얼에 명시된 내용이다.
애인이거나, 친구이거나, 섹스 파트너일 수는 있지만
패션이 여성들을 하나로 만들 수 있다
7살 나이에 부모 따라 미국으로 이주했다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잘 참고하시길"
신입 여자 승무원에게는 치마만 지급한다. 짧은 머리 안 된다. 안경도 쓰면 안 된다. 매니큐어는 무조건 발라야 한다. 남자들은 신체 치수에 따라 유니폼을 맞춰주지만, 여자는 55·66 중 무조건 골라 입어야 한다.
‘가성비’, ‘저렴이’에 대한 강박은 사회를 질식시켰다
선글라스를 끼고, 모자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