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탄탄대로이길!
집밥 한상 뚝딱 차려낼 수 있는 솜씨.
최근 나경원 전 의원이 가족과 함께 '아내의 맛'에 출연했다
주로 장애를 빗대 부정적 상황을 묘사하는 표현이 많다.
청와대 청원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