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 특례 혜택도 받게 된 태극전사들!
'1골 1도움' 손흥민의 활약에도 팀은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모리뉴 감독은 부임 이후 3연승
선제골을 허용했다.
1골을 기록하고, 미나미노 타쿠미의 골을 도왔다.
토트넘과 아스널의 '북런던 더비'가 열렸다.
포르투갈은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팀이다.
일본을 3-1로 꺾었다.
계속 마음 졸이던 승부
이번에는 이승우다
후반전에는 손흥민도 투입됐다.
0-2에서 1-2로 따라가는 골이었다.
종료 10초전 터진 진짜 극장골.
한 골도 내주지 않았고, 독일은 초조해졌다.
"그의 빛나는 재능"
이 골마저 없었다면, 더 깊은 절망에 빠졌을 것이다.
"최선을 다했다는 것만 알아 주셨으면 좋겠다"
손흥민이 골을 넣었다.
승점 3점을 따냈다.
핀란드와 8강 진출을 위한 단판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