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흠~~
휴~
프랑스 순방서 재벌 총수 등 별도 회동 “대통령실의 요청으로…”
뉴욕타임스 선정 '2023년 스타일리시한 인물 71명'
심각하다.
이번에도 김건희 여사와 함께다.
블랙핑크의 히트곡까지 연주한 영국 왕실 군악대!
"전 세계에 지속 가능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파한 블랙핑크에게 박수를 보낸다."
이런 것까지 잘한다고...?
비판은 무조건 정부 욕인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친 학생들의 마음은 더 허탈했을 것!"
"무례하다"-워싱턴 포스트 독자
한국인 관광객 9명에게 방과 음식을 내어준 캄파냐 부부.
나를 위해 음식을 잘 차려먹자!
취임 1년 말 바꾸기 장면들, 보시죠!
선물 자랑
노래하는 건 처음 본다.
연대생 아들 매덕스 팔짱 끼고 온 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