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각.
피해자에 대한 배려는 1도 없다
적극 동참을 호소했다.
'지하 기도실'의 존재에 관한 보도들이다.
비판에 글 내용을 수정하기도 했다.
19년 전, MBC에서는 '동물의 왕국 사건'이 일어났다.
고소인 A씨는 당시 20대 초반이었고, 이재록 목사는 65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