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코로나19 대응과 남다른 리더십이 노동당의 과반 의석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너무 여성적"이거나, "너무 화려하"거나, "너무 수수하게" 옷을 입었다는 지적을 받는다.
테러 발생 1주일을 맞아 뉴질랜드 시민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민자 인터뷰⑬] 뉴질랜드 오클랜드 최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