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아 대위가 그 주인공이다.
지난 23일 열린 합동 영결식
마린온 헬기 사고 합동분향소를 찾았다.
로터가 분리된 경우는 처음
사고 당시 날개와 동체가 분리된 채로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