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영할 경우 헌병과 경찰의 공조수사를 받게 된다.
피의자로 전환된 지 약 2달 만이다.
황하나가 클럽 '버닝썬' VIP였으며, 승리와 친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린사모의 자금 출처에 대해서는 경찰 내 명확한 수사 주체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횡령 혐의로 추가 입건됐으며, 성접대 정황이 또 포착됐다.
대만 매체 징저우칸은 '린사모'가 가짜 신분이었다고 설명했다.
승리도 불법촬영물 유포를 인정했다
버닝썬과 린사모에겐 윈윈 게임이다
버닝썬 편 VOD는 25일 오후 갑자기 서비스가 중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