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제를 사전 조율하는 자리였다
다저스를 미워할 또 다른 이유가 생긴 것
30대 여성 손모씨의 빌라가 위치한 서래마을 인근에서 주로 사용됐다.
그야말로 '역대급' 밀당이다.
숙소는 불과 570m 떨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