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햇빛을 가만히 느끼면 행복한 기분이 가득 다가옵니다. 하지만 우리의 일상은 늘 행복하지는 않습니다. 늘 꽉 막히는 도로, 힘든 출퇴근 길, 입금 되면 안녕 하는 스치듯 안녕 월급 등 나를 우울하게 하는 요소들은 많죠. 주위에서 당 보충을 통해 기분이 좋아졌다라고 하시는 분 많으시죠? 물론 그 방법도 가끔 시도하기엔 나쁜 방법은 아니지만 오늘 소개하는 7가지 건강한 영양소로 우리 기분 좀 더 나아지게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운동을 즐기던 와중 디자인 티셔츠 스타트업을 창업했다. 스타트업이란... 배고프다. 원래 창업 전에는 최소한 하루 3~4끼는 먹었다. 그런데 창업 이후에는 이런 저런 바쁜 일로 식사를 건너 뛰기가 일쑤였다. 밥 먹을 시간이 없었다. 그렇게 약 1년여가 지났을 때부터 극심한 소화불량 증세가 몰려왔다. 아...그 동안 제대로 못 챙겨먹은 게 이렇게 돌아오나 싶었다. 하지만 내가 자초한 일 식생활을 개선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 먹거리를 통해 건강을 개선한 직접적인 경험을 했다. 이 경험은 내가 앞으로 할 일에 대해 하나의 길을 제시해 주었다. 건강에 있어 운동과 함께 먹거리가 주는 힘이 바로 그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