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말~!!
”한예슬이 남자친구 류성재씨를 만난 가라오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 '연예부장 김용호'
'가세연' 폭로에 정면돌파 선언하며 쿨한 대응을 보여준 한예슬.
한예슬은 끝까지 물러서지 않겠다고 말한 바 있다.
후진 없이 직진하는 한예슬.
의미심장한 전시 체험을 공개했다.
"적어도 제가 취재한 내용과 95% 정도 일치한다"
"30대 초반이라 재벌 만났다는 말은 좀...여성비하 발언 아닌가요?" -한예슬표 사이다
의료사고 보상금으로 10억 받았다는 루머에 “1억 받았다"고 밝힌 한예슬.
"제니씨 단 한 번도 만난 적 없어요."
“나도 이젠 못 참아. 어디 끝까지 가보자고”
'버닝썬 여배우' 의혹에 대해선 강경하게 부인했다.
'사생활이니 억측을 자제해 달라'
한예슬은 10살 연하 연극배우 출신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 계약이 만료된 소속사 대표와 김용호가 친하다. 일종의 보복인가?" -한예슬
가로세로연구소는 한예슬의 남자친구가 화류계 출신이라고 주장했다.
흔들림 없는 럽스타그램.
너무 황당하면 웃음이 나온다.
남자친구를 부르는 애칭은 무려... 강아지!
엄청 잘 어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