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최초의 시스루 의상이 완성됐다.
북측 인사들은 문대통령의 건강 상태, 서울의 아파트값 등을 물었다.
이날 경기는 국제농구연맹(FIBA)의 규칙에 맞게 진행됐다.
최효성 조선중앙TV 방송원이다.
리허설 현장의 사진들
"평양냉면에 겨자랑 식초쳐서 먹어도 된다는 사실이 증명됐다"
평양냉면도 먹었다.
김포공항을 출발한 전세기를 타고 평양 순안공항에 내린다.
30명이 더 늘어났다.
3월 말 북한을 방문하는 남쪽 예술단에 포함된 가수 명단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