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희 ”지금과 같은 예민한 때에 조미(북미)관계의 현 실태를 무시한 수뇌회담(정상회담)설이 여론화되고 있는 데 대해 아연함을 금할 수 없다”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는 문재인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를 "망발"로 규정했다.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남자 박근혜일 뿐"
"광야"
과거 북 매체들은 남측의 방문 이후에 소식을 알렸다
페이스북 이용은 꿈도 못꾼다
조급함이 보인다
함북 일대 경제 현장을 현지지도했다.
오늘부터 1일
AFP통신이 찍었다.
한때 "피에 주린 흡혈귀"로 불렸다.
대북제재 해제와 유해발굴 문제도 언급했다
싱가포르. 경제. 평양. 미래?
'자주성에 기초한 공정한 국제관계'를 강조했다.
"달라진 시대적요구에 맞게 새로운 조미관계를 수립하고..."
목숨이 걸려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6면에 실린 공식 기사다
노동당 기관지이다